"포화(飽和) 속에서 길을 찾다" – 제1회 농어촌민박 도민토론회 12월 9일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농어촌민박협회(회장, 고봉수)가 오는 12월 9일(월) 오후 2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포화(飽和) 속에서 길을 찾다"(*부제 :제주도 숙박시설 공급과잉에 따른 농어촌민박 경쟁력 강화 방안)를 주제로 제1회 농어촌민박 도민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제주도 숙박시설 공급 과잉 문제를 조명하고 농어촌민박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제주도 숙박시설은 적정 객실 수 4만 6천 개를 초과한 약 8만 개로, 농어촌민박 업계는 포화 상태 속에서 심각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다.
토론회에는 민박업자, 관계기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농어촌민박이 ‘자연과 사람을 잇는 제주 관광산업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개회식과 주요 참석자
토론회는 오지환 제주특별자치도 농어촌민박협회 감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고봉수 제주특별자치도 농어촌민박협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된다. 또한,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축사를 맡고, 강재섭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 국장이 격려사를 전할 예정이다.
주제발표와 토론
이상헌 제주시 농어촌민박협회장이 발표자로 나서 제주 농어촌민박의 현황과 과제를 조명한다. 이어지는 토론은 양인택 (사)제주관광진흥회 기획이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패널:
양영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의원
송원일: 제주MBC 기자
양시경: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익센터장
김경민: 제주관광대학교 관광학부 교수
기대 효과
이번 도민토론회는 과잉 공급 문제를 해결하고 농어촌민박이 제주 관광의 지속 가능한 모델로 자리 잡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또한, 지역민과 민박업계의 의견을 정책으로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어촌민박협회 고봉수 회장은 "이번 토론회가 농어촌민박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과의 상생 방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